고객만족센터
hot

합격수기 Home > 사회복지사 > 게시판 > 합격수기

합격다큐 365
제목   어대훈 선생님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No : 134        작성자 :   tyj1215     첨부파일 : 파일       작성일 : 2020/03/23 09:49:03     조회 : 2065  

저는 온라인 수강생으로 올해 50대가 된 직장인입니다.   
2018년 여름 1급을 위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어대훈 휴먼복지학을 접하고 육감적으로 '바로 여기다'   
라는 생각으로 등록했습니다. 기본이론 강의를 중간쯤 듣고서는 그즈음 준비하고 있었던 직업상담사2급 실기시험을 위해   
한동안 강의는 중단하고 직상에 올인 ~ 10월 시험 완료 후 다시 1급 강의를 들었습니다. (직상2급 최종 합격함)   
밀린 강의를 1.5배속으로 들으며 내내 선생님의 강의는 기본이고 수업을 위한 사적 얘기들까지 어쩜 그리도 가슴에 와 닿는지 이런 싸이트를 찾았다는 저 자신이 너무 대견스럽다는 생각까지 하면서 스스로 뿌듯뿌듯 ~~~^^   
그러나 전문학사로 인한 사회복지 현장경력 미달로 17회는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2019년 추석무렵 18회 합격자가 되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다시 등록을 하였지만   
노인일자리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지라 10월엔 참여자 문화활동으로 준비와 마무리까지 몸이 많이 지쳐서 공부가 쉽지 않았고, 12월에는 2020년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관련으로 또 몸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체력이 약한 저한테는 이같은 일들이 넘어야 할 큰 장벽이었지만, 강의를 들으며 몸은 피곤해도 선생님의 수업내용으로 마음은 힐링되었기에 무사히 고비를 잘 넘겼습니다.   
저는 기본강의는 50%정도(지난해 한번 들었기에 가능) 수강했지만, 핵심요약은 과목별로 상이하지만 평균 2~3번은 1.5~2배속으로 들었고, 모의고사 1번은 시간이 부족하여 실전모의고사랑 2월초에 마무리 했으니 예.복습은 엄두를 못냈습니다.   
그래도 실전모의고사 정확하게 120개 나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집에서 공부 안되는 독서실파라 독서실을 19년 11월과 20년 1월 전후로 딱 2개월을 이용했는데 퇴근 후 도착해서 30분 정도는 항상 졸고 이후 2시간 정도 열공하고 집으로 오곤 했답니다.    
최종시험 일주일전에는 회사에 눈치 봐가며 5일 연차 내었습니다.   
5일이면 하루 평균 2시간을 몇배로 활용할 수 있는 엄청난 시간이었거든요.   
물론 평소 꾸준히 성실히 했다면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을 겁니다.   
시험 당일 날 1교시는 비교적 쉬워 편안한 마음으로 치뤘으나 2교시, 3교시 갈수록 힘이 들었습니다.    
답안지에 마킹하는데 자꾸 답을 고치게 되어 '어쌤이 고치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계속 생각하면서도 10개 정도는 고친거 같으네요. 합격하면 어쌤 덕분, 떨어지면 어쌤 말씀 안듣고 답 고쳐서 떨어졌을 거라고 생각하며 시험장을 나왔습니다.   
그날 저녁 가채점 하고서 기분 날아갈 듯 좋았지만, 선생님의 가르침에서 벗어난다는 사실이 또 섭섭했습니다.~진심으로~   
선생님의 명강의에 비해 성실하지 못한 수강생의 점수가 낮아 죄송한 마음이지만,   
선생님 인성을 더 좋아하는 저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 도움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모든 일 '파이팅'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