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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 난도 “중·상”

[면접시험] 10월22일 ~ 11월3일 [최종합격자 발표] 11월26일

  • 작성일
  • 2020-07-16
  • l
  • 10:20

▲ 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행정직렬 우정사업본부 지역(일반) 필기시험이 치러진 광장중학교.

 

[ 고시기획 이미정 기자  ]2020년도 국가직 9급 필기시험이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난 11일 실시됐다.
이번 시험은 코로나19로 인한 응시자간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지난해보다 88개 시험장(1천861실)이 추가된 426개 시험장(9천525실)에서 치러졌다.

 

올해 4천985명이 선발예정에 총 18만5천203명이 출원해 평균경쟁률은 37.2대 1을 기록했다. 참고로 지난해는 선발예정인원 4천987명에 19만5천322명이 출원해 39.2대 1을 나타났다.

 

박문각공무원학원의 교수진들의 총평을 간략하게 아래와 같이 평했다.
국어 이유진 교수는 “이번 국가직 9급 국어의 영역별 출제 비율은 지방직 9급과 유사하였고, 난도는 작년 국가직 9급에 비해서는 약간 어려웠다”고 분석했다.

국어 전선혜 교수는 “지방직과 유사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며 독해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요즘 시험의 특징이지만, 난도가 높지 않고 평이하였다”고 전했다.

 

영어 손재석 교수는 “국가직은 문법에서 조금 혼동되는 부분이 있었고, 지방직 보다 어려웠다”고 평했다.
영어 김세현 교수는 “이번 국가직 시험은 6월 시행된 지방직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었다”고 전했다.

 

한국사 노범석 교수는 “이번 국가직 9급 한국사는 꽤 난이도 있는 편이었다” 고 평했다.
한국사 선우빈 교수는 “올해 지방직 9급과 지난해 국가직 9급 시험보다 난도있게 출제되었다”고 분석했다.

 

행정학 이명훈 교수는 “지문에 생소한 이론이나 구체적인 법령이 포함된 문제가 3~4문제 가량 출제되어 지방직 9급 행정학에 비해 체감 난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행정법총론 김진영교수는 “난이도는 “중·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지방직 보다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었다”고 분석했다.
행정법 박제인 교수는 “판례 위주로 전형적인 내용들이 주로 출제되었다. 다만, 새로운 표현들이 일부 등장하여, 어렵게 느껴졌을 수도 있을 것이다”고 평했다.

 

사회 정정 교수는 “지방직·서울시가 지엽적인 문제가 많았다면, 이번 시험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주제를 많이 다뤄 난이도가 높았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수학 유상현팀은 “국가직 수학은 지난해 보다는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 기존의 기출 문제를 벗어난 문제와 계산 과정이 긴 문제가 예전보다 많이 출제되어 체감 난이도는 꽤 높았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평했다.

 

향후 시험일정은 ▲필기합격자 발표 8월20일 ▲면접시험 10월22일~11월3일 ▲최종합격자 발표 11월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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