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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8년] 된다고 믿든 안된다고 믿든 믿는대로 될 것입니다
번호 : 7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2070 | 작성일 : 2018/10/24 13: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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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급 국가직 소방직]

     

된다고 믿든 안된다고 믿든 믿는대로 될 것입니다



본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공직자가 되기 직전 나의 직업은?]]

2015, 대학을 졸업한 후 3년간 금융권 취업을 최선을 다해 준비했지만 실패와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2017년이 되던 해에 29살이었고,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방공무원이 되기 위해 1년간 수험생활을 하면서 장애물이나 걱정거리라 함은 아무래도 다른 수험생들과 마찬가지로 합격에 대한 불확실성과 불안감이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책상위에 붙여놓은 현직 소방공무원 사진을 보면서 마음을 다독였습니다.

 

 

[[박문각 공무원 선택 이유]]

박문각공무원온라인을 통하여 제 주변에 공무원에 합격한 지인들 때문입니다. 공무원이 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공무원에 합격한 지인들에게 어디 강의가 괜찮은지 먼저 조언을 구하였고, 박문각공무원온라인을 추천해주었습니다. 그 후, 박문각공무원온라인 강사와 샘플강의, 수험서를 꼼꼼히 비교해보았습니다. 또한, 타 회사보다 가격경쟁력도 우위에 있다는 점이 지난 4년간 취업준비생으로만 살아온 제게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학습기간 및 방법]]

학습기간은 1년이며, 주요 3과목을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남부고시 강의를 3개월, 1개월 위주로 스터디플랜을 짜고 공부를 했습니다. 최초 기본심화강의를 수강하면서 매일 8시간은 넘게 강의만 들었던 것 같습니다. 거의 82 비중으로 처음에는 개인공부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무조건 빨리 들어야겠다는 조급함이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2회독, 3회독을 시작하면서 막연하게 강의를 듣는 것 보다는 한 과목 강의가 끝나면 핵심만 복습한 후, 문제에 적용해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프모의고사와 제가 부족한 영어문법강의 등을 찾아서 선별적으로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갔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 시 어려웠던 점]]

암기과목에 약하여 한국사 공부를 하는데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좀처럼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반기 시험에 낙방하고 나서 다시 공부방법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본서 내용을 외우는 데에만 집중하고, 문제에 적용해보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던 것과 한번 풀었던 문제는 다시 보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었습니다. 그 후, 선우빈 선생님의 기출문제집을 다시 사서, OMR시트지를 다시 만들어 기출문제집 무한 회독을 하였습니다. 한번 틀린 문제는 연필로 틀린표시를 하고, 똑같은 문제를 두 번 틀리면 연한 노란색, 세 번은 파란색 등 이런 식으로 체크하여 시험가기 전날 마무리공부를 할 때 자주 틀렸던 문제를 중점적으로 봤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제가 느꼈던 점은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기출문제집만이라도 최소 5회독을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생활관리법]]

8시에 기상하여 9시까지 독서실에 도착하였고, 자정 2시가 되면 잠을 청했습니다. 공부장소는 독립된 공간에서 공부를 해야 공부가 잘되는 성향이라 독서실을 선택했습니다.

공부 스케쥴은 다음과 같습니다.

9:00~9:30 영어단어 100개 빠르게 암기 (시간 지나면 과감히 멈춤)

9:30~12:00 영어문법 및 독해 암기 및 문제풀이

12:00~13:00 점심시간 (영어단어)

13:00~18:00 한국사(강의)

18:00~19:00 저녁시간 (영어단어)

19:00~23:00 국어 문법 강의 및 문제풀이

23:00~01:00 부족한 부분 보충공부 및 영어단어

01:00~02:00 귀가 및 취침

위 스케쥴은 수험생활 초기 필수과목을 중점적으로 공부했던 스케쥴표이며, 약 시험일로부터 약 5개월전부터 선택과목도 함꼐 병행하면서 유동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박문각 공무원이 좋았던 점]]

박문각 공무원 선생님의 위트있고 강단있는 강의를 참 재밌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몰입도 있는 강의를 들을 때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강의에 몰입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또한 한국사 선우빈 선생님께서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외워야할 것과 버려야할 것 등 선별해주시며 여러 회독을 할 수 있도록 잘 짜여진 강의가 제게 이론 습득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부방법등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편인데 합격스토리코너를 찾아보며 효율적인 공부방법의 방향성 등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올패스를 통해 제게 필요한 보충자료와 보충강의들을 활용할 수 있었던 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되어 좋았습니다.

 

 

[[나만의 합격 비법]]

저만의 합격비법은 앞서 여러번 언급했듯이, 취약과목이었던 한국사를 전략과목으로 바꾼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통과목은 전부다 중요하기 때문에 어느 하나를 등한시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셋 다 점수를 다 잘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장 하기 싫었던 한국사를 꼭 내 것으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공부스케줄에 가장 큰 무게를 두고 공부를 하였던 것이 합격에 비법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한국사가 어려운 수험생들에게 꼭 시대흐름을 직접 말로 해보는 연습과 기출문제를 통해 사료를 많이 접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응원 메시지]] 

무더운 여름에도 고군분투하는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합니다. 무엇을 위해 이 젊은 청춘을 포기하고 독서실, 도서관 등에서 공부하시는지 항상 가슴 속 깊이 새기셔요. 파이팅입니다. 대한민국 공시생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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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시험 합격 노하우


[[공무원 시험 준비 계기 및 시작단계의 정보 수집 방법]]

3년간 금융권에 취업하고자 최선을 다했지만 실패와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29살이 되던 해에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고민하던 중에 소방공무원이 되고싶다는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무원에 합격한 주변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였고, 박문각을 추천받았습니다. 그 후, 제게 맞는 강사와 강의스타일을 찾기위해 부지런히 샘플강의를 들었습니다. 전문 강사님들이 만든 교재라 저마다 다 잘 짜여진 교재이겠지만, 교재 또한 제가 보기에 적합한 교재를 찾기위해 서점에서도 부지런히 교재들을 비교분석하였습니다.

 

 

[[과목별 학습 방법]]

한국사는 선우빈 선생님의 기본심화강의가 단연 으뜸인 것 같습니다. 간추린 한국사도 정리하기에 좋았으나 저는 똑같은 책으로 강의를 듣고 여러 번 보는 것이 문제를 풀 때에도 어느 페이지에 어디에 위치해있던 내용이라는 게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하반기 시험에는 취약과목이 한국사였는데 선우빈 선생님의 수험서를 무한 회독하고, 기출문제 또한 수도 없이 많이 풀어서 그런지 시험을 칠 때에는 전략과목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공부 스타일]]

아침 9시부터 자정 1시까지 공부를 하였습니다. 밥 먹는 시간 빼고는 대부분 공부에 몰입했습니다. 친구들과의 놀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기 위해 카카오톡 어플도 지우고, 친구들에게 합격하면 연락하겠다고 양해를 구하여 중간의 유혹들을 차단하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은 편인데, 스케줄 표를 만들고 그대로 시행하기에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제한된 시간 내에 제가 해야할 범위가 일치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여 늦춰지고 뒤로 밀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후에는 저는 스케줄 표가 지나면 일단 그 공부를 멈추고 다른 과목으로 넘어가는 쪽을 택했습니다. 전체적인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나면 부족했던 부분을 위주로 자기 2시간 전에 보충학습으로 채워나갔습니다.

 

 

[[성적관리 노하우]]

성적관리는 따로 관리하지는 않았습니다. 중간 점검은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나, 막연한 점수에 의존하기보다는 제가 모의고사를 풀면서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 때에도 5회분을 한꺼번에 풀어보고 주로 틀리는 부분과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는 걸 인지한 것을 메모해놓은 후 복습하는 용도로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한국사를 공부할 때 사료가 읽히지 않고, 시대사와 분류사가 혼돈될 때가 있어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이론을 암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흐름을 이해하고, 기출문제집을 무한회독을 하며 사료를 접하는 것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시대사와 분류사는 직접 떠올리며 말로서 풀어내는 연습을 많이 함으로써 큰 그림을 그려낼 수 있었습니다.

 

 

[[9급의 경우 선택과목 만족도]]

(원점수, 조정점수)

소방학개론 (65, 60.41)

소방관계법규(60, 56.84)

 

선택과목은 고득점을 못했습니다. 합격하기에 부끄러운 점수입니다. 작년 하반기 시험에는 85점을 받았었는데 이번 상반기에는 난이도가 대폭 상승되어 좋은 성적은 못 받았다고 변명을 하겠습니다. 선택과목은 주로 독학을 했었기에 만약 초시생이라면 강의를 꼭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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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험 합격 노하우

 

[[면접 준비 방법]] 

면접 준비는 스터디를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6명이서 주 3, 3시간씩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스터디가 이루어지기 전에 사전에 제가 살아온 삶의 경험들을 정리하고,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낼지 매번 스터디마다 다르게 답변을 해보고 스터디원들에게 피드백을 받는 식으로 진행하여 가장 좋은 답변을 정리해나갔습니다. 소방상식과 일반상식 또한 줄곧 신문을 통하여 부단히 익히고 특히 2018년부터 시행되는 법안이나 화재사건 등은 필히 정리를 했습니다.

 

 

[[면접 시험장 분위기 및 진행 절차]] 

토론면접은 다소 무거운 분위기였습니다. 각 조의 대표가 나와서 봉투에 담긴 여러 주제를 랜덤으로 하나씩 추첨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주제와 자신의 입장이 찬성인지 반대인지는 대기실에서는 알 수 없고 면접장에 들어가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냥 대기하실 때는 평소 공부하셨던 거 편안하게 보시면서 마인드 컨트롤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블라인드로 진행되어 각 수험번호를 말하면 안 되고 예컨대 찬성 측 3ㅇㅇㅇ입니다.”라는 식으로 발언을 하였습니다.

 

 

[[면접 문제 및 답변]] 

토론면접 주제는 미성년자 보호법 14세에서 13세로 한 살 낮추는 것에 찬반입장을 표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개인면접은 총 7개를 질문 받았으며,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방공무원이 봉사자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봉사자라면 굳이 소방조직이 필요하지 않는거 아닌가, 시민들이 소화기 사용방법과 대처방안들만 익히면 굳이 소방조직이 필요없지 않은가 본인의 생각은 어떠한가.

답변 : 저는 소방만이 할수 있는 훈련과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화재를 예방,경계 진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으나, 면접관님께서 소방조직은 대형재난에 대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일깨워주셨습니다. 그에 감사합니다 꼭 숙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2. 김영란법에 대해 아는가

답변 : 김영란법에 대해 정의를 설명하고, 어떤 취지에서 시행되었는지를 말한 뒤, 제가 알고있는 지식 범위 내에서 대답하였습니다.

3. 공무원의 4대 금지의무는 무엇인가

4. 오늘부터 시행되는 법안

5. 소방차 길 비켜주기할 때 오른쪽, 왼쪽 어느 쪽으로 피할 것인가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된다고 믿든 안된다고 믿든 믿는대로 될 것입니다. 어느정도의 운도 따라줬지만, 항상 제가 공무원이 되겠다는 신념과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임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험생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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