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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남 장애인 교사 비율 전국 최하위…"예비교원 양성해야"
번호 : 1016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2672 | 작성일 : 2019/10/10 10:27:41

송고시간 | 2019-10-08 10:23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공립학교 장애인 교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시·도 교육청 장애인 공립 교원 고용 현황에 따르면 2016∼2018년 전남 공립학교 장애인 교원 비율은 0.80%였다.


전국 평균(1.33%)에 한참 못미친 가장 낮은 수치다.


전남은 연도별로 2016년 0.61%, 2017년 0.69%, 지난해 1.10%로 해마다 가장 낮았다.


지난해의 경우 초등 6천321명 중 34명(0.54%), 중등 6천973명 중 96명(1.38%), 특수 618명 중 23명(3.72%)이 장애인 교원이었다.


광주는 지난해 초등 4천807명 중 49명(1.02%), 중등 3천691명 중 72명(1.95%), 특수 486명 중 28명(5.76%) 등으로 전체 평균 1.66%를 기록해 비교적 높았다.


전남은 최근 마감한 2020학년도 유·초등 교사 임용 시험 원서 접수에서도 지원자가 모집 인원에도 못미쳐 장애인 예비 교원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서영교 의원은 "장애인 학생이 초중등 교육을 이수하고 교대, 사범대 등 예비 교원으로 진학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진로 과정이 필요하다"며 "교육 당국은 전문성과 특수성을 지닌 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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